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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혜정 골퍼
GTG WELLNESS 골프단은 2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티지 웰니스골프단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받은 이혜정과 정예성과 드림투어에 출전하는 안예인, 안소현 등이 창립 멤버로 영입됐습니다.
이혜정과 정예성, 안예인은 지티지 웰니스의 메인 스폰서로 올해부터 지티지 웰니스 모자를 쓰고 KLPGA 전 경기에 출전합니다. 안소현은 서브스폰서로 지티지웰니스의 토털뷰티 솔루션도 제공됩니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김민식 지티지웰빙 부대표 겸 골프단 단장은 “오랜만에 기획한 골프단 창단을 실현하게 됐습니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골프단이자 미녀골프단으로서 KLPGA 투어를 대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골프 클럽의 주장이자 첫 번째 여동생인 이혜정은 "2021년 시즌 지티지 웰니스 골프 클럽의 창립 멤버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페라 밀크스, LED 마스크 등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받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훈련과 체력 관리를 잘해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지티지웰니스는 1999년 설립되어 전문 미용 및 의료 기기를 포함한 개인 가정용 의료 기기, 화장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성장을 했으며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존 사업부문인 토탈뷰티,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제외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마스크, 마스크패치, 니트릴 장갑, 손세정겔 등 개인보호장치(PPE)를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K-방역의 우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PPE 전문 회사인 FCO Genesis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녀골프 선수 이혜정(27·GTG 웰니스)의 몸 프로필 현장을 찾아봤다. 그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촬영장을 가득 채운 밝은 미소와 운동으로 가득 찬 무모한 몸매를 보았습니다.
신체 프로필은 문자 그대로 운동과 식사 조절로 신체를 사진으로 찍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헬스트레이너나 전문적으로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이 주로 찍었다면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독감 공약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이혜정 씨도 SNS에 올라온 몸 프로필 사진을 보며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이어왔는데요, 2년 전부터 몸 프로필을 찍고 싶었는데요. 20대 때 너무 늦기 전에 제 모습을 떠나고 싶었어요.
특히 모델 한혜진의 말에 영향을 미쳤던 마음에서만 꿈꿔왔던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모델 한혜진의 ‘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닿았습니다. 몸 프로필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그 단어가 사실이라고 느꼈습니다. 골프는 나를 배신했지만 몸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이혜정은 두 달 동안 식사조절과 함께 오전에 웨이트트레이닝, 오후에 골프연습 일정을 소화하며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을 참아 내고 운동과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5주 동안은 가장 힘들어요. 전 피트니스 선수가 아니에요. 골프선수예요. 이 일을 해야 해요. 그는 "그들은 어려운시기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나는 주변 친구들에게 슬픈 말을 하고 위로를 받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
이혜정은 "몸 프로필을 찍으면서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예민해진 순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자기가 맑은 것을 느낀다"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또 "겨울에 다시 (몸 프로필) 도전할 것"이라며 "사실 몸 프로파일을 찍는 모든 분들이 존경을 받고, 함께 하자"고 말해 몸 프로파일에 대한 그의 도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점도 알렸습니다.
'몸 프로필'이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한 이혜정은 이제 다음 달 열리는 KLPGA 투어 준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데뷔해 곧 점프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1부리그에 오른 이혜정은 "2부로 내려가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나 2부 투어에서도 꾸준히 골프채를 손에서 놓치지 않았던 이혜정은 드림투어 14라운드에서 첫 2부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드디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별한 승리의 요리법은 없었습니다. 대신 "골프에만 올인했던 지난날과 달리 골프를 치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학교도 다니면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스포츠 역학, 생리, 심리학 등을 배우는 '학습의 재미를 늦게 알게 됐다'고 말했고, "남들보다 5년 늦게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지 이해가 잘 되고 대학원을 생각할수록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정의 이번 시즌 목표는 정규리그 우승"이라며 "한 가지를 맞추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직 1부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점프투어 우승, 2020년 드림투어 우승, 올해 KLPGA 투어 우승까지 1,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긍정적인 남자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혜정의 좌우명은 '해피엔딩의 이스마인'입니다.골프, 공부,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긍정적인 태도로 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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